기도와 말 또는 불평-이스데반 기도가 적으면 혹은 짧으면 말이 많고, 더하여 불평도 많아진다. 그리고 수군수군하는 일도 많아진다. 깊이 기도하는 사람은 계속 기도할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와 응답을 바라보며 소망으로 인내한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며 더욱 채찍을 가한다. 지금은 환난의 시기, 뜨겁게 열렬하게 그리고 깊이 기도할 때다. 신학산책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