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에글린턴 박사는 바빙크를 polymath(박식가)로 묘사한다. 자막에서 '대가'라고 번역했는데, 박식가 즉 다방면에 출중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으로 묘사되고 있다. 2부는 바빙크를 통해보는 교회론에 대한 유해무 교수님의 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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