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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 Truss pledges to 'transform Britain' in first speech as UK prime minister – BBC News

V.D.M. 이스데반 2022. 9. 9. 09:49

리즈의 총리직 수락 후 첫 연설이다. 장관으로 큰 결점이 없었고, 당원들의 신임을 받았으며 합리적 사고와 단정하고 품위있는 외모 그리고 소통능력을 가진 보기 드문 인재다.

그녀의 재임 기간 영국은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듯 싶다. 다만 엘리자베스 여왕의 서거로 인하여 후임 왕 찰스와 소통하는 일이 순탄할지는 두고봐야 할 문제다. 물론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