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편역으로 바빙크의 소논문집이 출간되었다. 험난한 바빙크의 글을 또 한번 번역하게 된 것은 애초에 내가 그리 하고 싶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하지 않기에 부득불 하게 된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다. 왜냐하면 바빙크의 글은 읽을만한 가치가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층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고, 널리 읽힐 책은 아닌 줄 안다. 그러나 읽는 자마다 큰 가르침을 받게 될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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