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폴 와셔가 자신의 어린 자녀들에게 불러준 노랫말이다.
내 아들아, 나는 약하고 떨린단다.
왜냐하면 나는 주님을 항상 기억하기 때문이지.
오, 얼마나 강한 목자께서 자신의 품에 너를 안고 계시는지.
그분이 너를 깨트리시고 그분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리라.
My son, I am weak and I am trembling.
Because the Lord I am always remembering.
O, what a strong shepherd hold you in his arms.
He will break you and make you in his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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