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앙

비키 박사의 딸

V.D.M. 이스데반 2026. 2. 22. 18:51

비키 박사는 젊은 시절 교회 사역에 무척 힘든 시기를 통과하고 있었고, 그의 부인과 그는 자녀들에게 그런 부분을 일절 알리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큰 딸이 와서 비키 박사에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예전의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비키 박사는 교회에 이런 저런 문제들이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딸은 자기 방으로 올라갔는데, 비키 박사는 아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날이 바뀌어 아침이 되어 거실에 나와보니, 천장에서 바닥까지 성경 구절 7가지가 적힌 종이가 붙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의 딸은 그 구절들을 가정예배시간에 들었던 것이었지요. 비키 박사는 그 하나님의 약속들이 담긴 구절들을 읽어내려가면서 그가 가지고 있던 무거운 짐들이 한번에 벗겨지는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이 가정 예배를 통해서 뭔가 큰 배움을 얻는가 의심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반복적으로 가르치고 함께 예배하는 일들은 그들에게 큰 영적인 자산으로 남는 것입니다. 그들이 회심하게 되면 그 자산들은 엄청난 유익으로 그들에게 평생토록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