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산책

내가 부러워하는 교회-현산교회

V.D.M. 이스데반 2020. 11. 27. 16:08

나도 이와 같은 교회를 개척하여 조국 땅에 개혁교회의 모델을 또하나 세우고 싶은 소망이 있다. 개척이 답인가? 모르겠다. 현산교회는 내가 바라보는 소중한 모델이다. 개척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야할 것이다. 

 

현산교회 설립 20주년 기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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