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와 같은 교회를 개척하여 조국 땅에 개혁교회의 모델을 또하나 세우고 싶은 소망이 있다. 개척이 답인가? 모르겠다. 현산교회는 내가 바라보는 소중한 모델이다. 개척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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