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빙크는 신학함에 있어 모든 방면에서 철저하고,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학자들에 대해 언급할 때에도 공정함을 잃지 않으며, 성경의 증언을 받아들여 사고하는 데 있어 건전하고, 전체로서의 기독교 세계관과 각각의 교리를 상호 연관성 있게 연구하는 데 있어 건축가적인 정교함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바빙크의 저술 곳곳에서 탁월하게 드러난다. (로저 니콜)
론 글리슨, 헤르만 바빙크 평전, 윤석인 역, 부흥과개혁사, 2014, p.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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