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주일 오전 예배에 한 청년이 왔다. 대가대에 다니는 청년인데 3월 복학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공군복무를 마치고 2학년에 복학한다고 한다. 집은 김해라고 한다. 예배 후에 차담을 나누었다. 교회소개지와 장원양우상론 1권과 증정용 컵을 선물했다. 다음주에는 예배후에 점심을 같이 먹자고 했다. 부모님은 모두 장로교 합신측 교회 신자이시고 자신은 아직 신앙의 확신은 없는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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