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준비는 "힘든 과정입니다. 목사의 사역 가운데 가장 힘든 부분은 설교 준비입니다. 그것이 설교를 준비하지 않고 지내는 지금 이 순간이 참 좋다고 느끼는 이유입니다. 저는 한 주에 세 편의 설교를 준비하지 못합니다. 준비할 때 창작 행위 때문에 고뇌가 많습니다. 설교에 대한 부담은 저의 인격 전체에 연루되기 마련입니다."
이안 머리, 은혜의 설교자 로이드 존스, 부흥과개혁사, 146.
스데반의 생각
한 주에 두 편의 설교를 준비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세 편 준비는 확실히 어렵다. 새벽기도 설교는 사실 주일 설교와 같은 수준으로 준비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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