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성부가 하나이신 것처럼 하나가 된 자들로서 행하고, 서로가 잘되기를 구하며, 다른 지체들이 받은 은혜와 은사를 마치 우리 자신이 그것을 받은 것처럼 기뻐하고, 마치 우리 자신이 위험에 처한 것처럼 공동의 유익을 위해 권면과 도움과 공감과 기도로 기여하며, 마치 우리 모두가 하나의 이해관계를 지닌 것처럼 살아가라. 이것이 삼위일체를 본받는 것이다.-맨튼
Manton, Sermons upon the Seventeenth Chapter of St John, in Works, 11:37.
발췌: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 2, 부흥과개혁사,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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