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의 공예배에서 시편 찬송가를 내버려야 한다고 전혀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것은 오히려 세상 끝까지 기독교회에 의해 항상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것에만 국한시킬 의무는 없다고 생각한다.
재인용: 이안 머레이, 조나단 에드워즈 삶과 신앙, 이레서원, 590(각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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