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자신이 왜 비유로 가르쳤는지를 제자들에게 설명하셨다. 비유들은 양날의 검과 같다. 비유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비유는 버림받은 자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숨기기도 한다(마 13:11-15). 하나님은 인것을 일종의 심판으로 행하신 것이다.
R. C. 스프로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 부흥과개혁사, 2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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