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은 내가 설명하듯이 여기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는 범위 안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그분의 성품과 아름다움을 아는 지식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 자신에 대한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그들의 견해에 찬동할 수 없다. 그것은 그의 이름의 본질보다는 그를 알려주는 일과 특성과 관계되어져야 옳다.
칼빈, 시편 8:1 주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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