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몇일 앞두고 있지 않은 시점이다. 낮기온이 34도다. 밤새 25도 이하로 떨어지지도 않는다. 아직 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올 여름에는 태양 빛이 예전보다 더 뜨거웠다. 분명 온난화의 영향이 기존의 날씨 체계를 흔들고 있다.
'스데반의 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순을 향해가는 엄마의 일기 (1) | 2024.10.03 |
---|---|
종순에게서 전화오다 (1) | 2024.09.09 |
은사 목사님을 만나뵙고 (0) | 2024.05.31 |
봄소풍 (0) | 2023.04.04 |
회복 (0) | 202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