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빙크 번역서 마무리를 해 놓고, 장모님과 아내와 함께 경북천년숲정원(경주)에 봄꽃놀이를 다녀왔다. 지난해 개장해서 아직 완숙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숲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초록이 우거질 즈음 한번 더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평일이어서 붐비지 않아서 다니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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