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지 않는 땅에
사각성은 사라지지 않으리
그곳엔 밤이 없네
진주로 문을 만든
사각성은
거리마다 금으로 덮였네
그곳엔 밤이 없네
문이 닫히지 않을
사각성에
맑은 생명의 강이 흐르네
그곳엔 밤이 없네
밝은 햇살이 필요 없는
사각성에
어린 양 그분만이 빛이네
그곳엔 밤이 없네
하나님이 모든 눈물을 거두시리
죽음도, 고통도, 눈물도 없고
시간을 세지 않는
그곳엔 밤이 없네
린다 에겐스, 아미쉬, 다지리, 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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