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오늘의 개신교인들, 특히 복음주의자들은 토마스 아퀴나스가 로마 가톨릭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치 전염병처럼 그를 피한다. 이는 당장 버려야할 태도다. 그렇다. 우리는 (역사의 어느 신학자든 비판해야 하듯이) 토마스 아퀴나스를 비판해야 하지만, 그를 로마 가톨릭에 넘겨주는 것은 그의 무수한 신학적, 변증적, 주석적, 목회적 통찰을 놓치는 것이다. 삼위일체와 관련해, 토마스 아퀴나스는 고칠 게 없다. 수정처럼 투명한 정통이다.
매튜 바렛, 정통 삼위일체 교리, 생명의말씀사,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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