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마귀와 마귀의 세력을 퇴치함으로써 아담이 태초에 동산에서 성취했어야 했던 사탄의 패배를 마지막 때에 성취하신 것이다.
매카트니는 또한 예수의 천국 선포가 첫 사람 아담이 상실해버린 대리인 자격이 이제 선포되고 있다는 표현이고, 자연에 대한 예수의 권세는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행사했어야 했던 땅에 대한 지배권 행사의 또 하나의 실례였다고 말한다.(각주 84)
그레고리 빌, 신약 성경 신학, 부흥과개혁사,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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