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3세기 중반 이후)의 학자들은 어떤 저술이 정경에 속하는지를 판정하는 기준(예를 들어, 사도들이 저술한 것인가)을 세우려고 했지만, 증거에 의하면 초기의 기독교인들은 '정경 판정의 기준'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단지 수용과 이용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알리스터 맥그래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복 있는 사람, 3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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