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는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여, 자신을 대단하게 여기고 다른 이들을 업신여기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이 깃든 지식을 얻기 위해 수고하라. 왜냐하면 그 지식이 바로 하나님에게서 비롯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빌헬무스 아 브라켈,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1권, 지평서원, 44.
'인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례의 조건은 중생이 아니다 (0) | 2019.12.26 |
---|---|
라바디파의 분리주의 경계-브라켈 (0) | 2019.12.25 |
스콜라적 신학 기법의 활용과 실천의 문제 (0) | 2019.12.21 |
[인용문]체험적인 설교자 (0) | 2019.12.07 |
[인용문]불링거와 설교 횟수 (0) | 201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