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설교를 읽던 중 다음 문장을 발견하였다.
"An old Scotch theologian was known to say that he who understood the two Covenants, understood the whole science of theology-and I believe it is so."
"옛날 어떤 스코틀랜드 신학자가 두 언약을 이해한 사람은 신학의 전 지식을 이해한 것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나도 그렇다고 믿는다."
(1887년 11월 27일 스펄전의 설교 중)
스데반의 생각
나도 그 스코틀랜드 신학자의 말에 동의한다. 그 스코틀랜드 신학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을 이해했다면, 성경 66권의 중심 사상을 꿰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비주의 영성과 청교도 영성-이태복 (0) | 2021.05.19 |
---|---|
[인용문]그리스도를 믿음-마스트리흐트 (0) | 2021.05.19 |
신학은 이론과 실천의 학문-바빙크 (0) | 2021.05.15 |
조직신학의 성립-바빙크 (0) | 2021.05.15 |
[인용문]신학의 목적- 바빙크 (0) | 2021.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