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 외에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을 우리의 신성한 준칙으로 삼자. 여호와가 자신의 거룩한 입들 닫으실 때, 우리도 길을 멈추고 더 이상 앞으로 가지 말자. (존 칼빈, 로마서 9:14 주석)
인용: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 2, 부흥과개혁사,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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