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책망은 잘못된 길로 나가 죄에 빠진 지체를 다시 얻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교회가 반복적인 경고에도 죄를 회개하지 않는 지체를 출교할 수밖에 없을 때조차도, 그런 치리가 그 지체를 정신 차리게 하여 구원을 받게 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는 소망 가운데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고전 5:5).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 3, 부흥과개혁사, 57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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