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앙

예수님의 율법준수의 성격-워터스

V.D.M. 이스데반 2023. 6. 1. 09:13
예수는 자기의 생애와 사역 기간 중에 모세 율법을 지키신 것이 확실하다. 그렇지만 예수는 권리에 따라 모세 율법의 요구에 대한 의무가 없는 분으로서 그렇게 하셨으며, 이 땅에서 자기의 구원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모세 율법의 요구 조건에 자발적으로 따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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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습관적으로 안식일에 회당에서 예배하셨고 모세 율법이 요구한 연례 절기를 지키려고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셨다. 예수는 정결의 율례와 인두세를 지지하고 존중하셨다. 예수는 이런 율법에 인간적 요구 조건을 덧붙이는 자들을 책망하신 순간에도 모세 언약의 율법에 대한 충실한 교훈을 긍정하셨다. 그래서 예수의 지상 사역은 모세 언약 아래서 이루어졌으나, 예수는 본질적으로 필요해서 이런 일들을 행하신 것이 아니었다. 예수는 결국 신인(God-man)이었고 신인이다. 그래서 예수는 그들을 위해 하나님의 율법에 순종함으로써 죄인을 구원하고 궁극적으로 그들 대신 율법의 저주를 짊어지는 중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모세 율법을 자발적으로 따르셨다.

 

가이 워터스, 안식일 성경신학, 부흥과개혁사, 93,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