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에서 은혜 언약은 단 한 번도 분리된 독립적 개인과 맺어진 적이 없었으며, 항상 한 사람과 그의 가족, 아담과 노아와 아브라함과 이스라엘과 교회와 그들의 자손과 함께 맺어졌습니다. 이 약속은 신자 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그의 집에도 적용됩니다.
헤르만 바빙크, 기독교 신앙 안내서, 다함, 244
'개혁신앙 > 바빙크 컬렉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혜의 교리는 죄짓게 하지 않는다 (0) | 2025.03.24 |
---|---|
은혜 언약의 전개 방식 (0) | 2025.03.23 |
불신자의 죽음 이후 구원의 기회에 대한 참고 문헌 (0) | 2025.03.18 |
이스라엘에 대한 율법의 역할 (0) | 2025.01.26 |
칭의와 성화의 차이 (0) | 202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