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은 50가구 정도에 인구가 100~200명에 불과한 작은 마을이었다. 근처에 있는 세포리스나 갈릴리 호수 주변의 더 큰 마을에 비하면 중요하지 않은 동네였다. 호수 주변에 있는 이들 유대인 마을의 관점에서도 나사렛은 예수의 동시대인들 다수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은' 곳이었다.
피터 워커,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서, CUP, 72.
'개혁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스도의 성령 잉태-문병호 (0) | 2025.04.09 |
---|---|
성탄절의 출발점-피터 워커 (0) | 2025.03.24 |
그리스도인과 정치적 상황에 대한 대처-반드루넨 (0) | 2025.02.28 |
단독구원설과 협력설-비키 (0) | 2025.02.03 |
사랑은-에드워즈 (0) | 202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