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죄는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은 물론, 그의 보살핌을 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 또한 죄는 엄청나게 교묘하다. 잠시 동안 죄를 숨길 수 있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섬기는 사람들의 삶에서 에너지와 효율성과 열매를 고갈시킬 것이다. 죄를 점검하지 않으면, 그 죄가 많은 사람들의 영적인 삶을 방해하며 파괴하는 사탄의 도구가 될 것이다.
매일 갖는 경건의 시간과 집에서 드리는 가정 예배는 당신의 영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가르치며 설교하기 위해 갖추는 모든 준비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겨냥한 것이어야 한다.
제이슨 헬로포울로스, 신규 목회자 핸드북, 개혁된실천사,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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