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카트라이트에 따르면 평범한 성경읽기와 비교할 때 설교는 훨씬 더 필요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불을 휘저으면 열기가 더욱 살아나듯, 말씀의 경우에도 설교로 입김을 불어넣으면 그저 읽기만 할 때보다 회중의 마음 속에서 더욱 생생히 타오르게 된다."
조엘 비키, 설교에 관하여, 복있는 사람,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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