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가 쓴 창세기 주석을 보고 있다. 보이스가 인간의 영혼육 삼분설을 지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창 1:24-27 주석에서 말이다. 그의 삼분설적 설명은 충분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주해의 범위와 논증에 있어서 상당한 연구와 깊이 있는 탐색의 흔적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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