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우리가 여행을 어디로 하게 될 것인지 우리의 계획은 성공할 것인지 우리가 박해를 받을 것인지, 또는 우리가 죽을 것인지를 포함해 우리의 모든 미래는 여호와의 뜻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뜻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고 변할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이 미래의 일을 아시는 것은 하나님이 영원 전에 미래의 일을 다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이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아시는 것은 그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자신이 이미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 2, 부흥과개혁사,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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