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logia ambulatio

링크: J. I. Packer, 89, On Losing Sight But Seeing Christ “Over Christmas macular degeneration struck so that I can no longer read or write.” For many who have appreciated and benefited from James Innell Packer’s writing ministry—the author of more than 300 books, journal articles, book reviews, dictionary entries, and innumerable forewords—this will come as especi..

Recovering a Vision: The Presidency of R. Albert Mohler Jr. from Southern Seminary on Vimeo.

링크: R. C. Sproul (1939–2017) Presbyterian minister R.C. Sproul,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opularizers of Reformed theology spanning the late 20th and early 21st centuries, entered into the joy of his Lord and Savior on December 14, 2017, following complications from emphysema. He was 78 years old. (전문 링크 참조)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방문 수거하는 서비스가 있다. 아래 싸이트로 가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된다. 날짜 예약하고 전화오면 해당 날짜에 폐기처분할 물건을 문 앞에 내놓기만 하면 다른 절차 없이 기사가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거해 한다. 참 편리한 제도다.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

첫째로 모함을 참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도 다른 것은 참아도 모함을 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악의를 가지고 나의 평판을 깎아내리거나 파멸시키기 위해서 없는 말을 지어내서 나를 모함하는 사람들까지도 목회자는 참아야 됩니다. 우리는 모함을 받을 때조차도 그리스도를 향한 평상심을 잃지 않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악을 악으로 대적하며 사는 사람들이 되면 시간이 흐르면서 똑같은 사람이 됩니다. 둘째로는 비난을 견디는 것입니다. 목회자의 길을 가고 싶어하는 우리는 근거 없는 비난도 견딜 줄 알아야 됩니다. 조나단 에드워즈는 자기의 책 속에서 이런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악의적인 비난에 귀를 기울이라. 우리를 향한 악의적인 비난 속에는 우리에 대한 진실이 담겨 있다." 그래서 자신을 성찰하는 기..

J. I. Packer: In His Own Words from Crossway on Vimeo.

Happy Birthday, J. I. Packer! from Regent College on Vimeo.

2012년 83회 학위수여식에서 스프롤과 패커 그리고 다른 한사람(John Templeton, Jr.)이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패커는 참여하지 않고, 릴백 총장과 트루만 교수가 캐나다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에 가서 패커 교수에게 학위(Doctor of Divinity)를 전달하였다. 패커는 매우 흡족한 모습으로 학위를 받..

저는 젊은이들에게 ‘깊이 파고, 깊은 곳에 거하라(dig deep and dwell deep)’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피상성(superficiality)’이 오늘날 복음주의권의 가장 취약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날 복음주의 리더들이 빠져들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에 사용되는 기술이 제가 의미하는 성경적 진리, 성경적 삶이라는 실제 속으로 깊이 파서 깊은 곳에 거하는 일에는 실패만을 조장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저는 여러분의 복음주의적 친구들로부터 ‘몰이해를 기대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피상성은 그 스스로의 얕음이나 혹은 더 깊이 들어가야 할 필요성을 항상 인식하게 만들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큰 부류들로부터, 더 나아가 세속 사회로부터의 반대를 예상하십시오. 그리고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