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 역시 택자들 가운데 속해 있다고 여겨지려면, 우리에게 속하는 모든 것 위에, 우리의 정통주의 위에, 우리의 활력 위에 바울이 언급한 한 가지 옷 즉 바울이 '온전하게 매는 띠'라고 부르는 그런 사랑을 입어야 한다.
톰 네틀즈, 스펄전 평전, 부흥과개혁사,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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