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도 때때로 심각한 죄에 빠지므로, 끊임없이 자기 속에 있는 옛 사람의 본성과 싸워야 하며, 따라서 이 땅에서는 완전한 순종의 미미한 시작 정도만을 이룰 수 있을 뿐이다.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 개요,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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