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안식일 규례를 (마치 우리가 율법의 굴레 아래에 있을 때 그랬던 것처럼) 어떤 의식을 엄격하게 지키기 위해 갖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의 목적은 우리를 한데 모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약함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좀 더 잘 헌신하도록 훈련을 받고, 그 한 날을 온전히 그분께 바치고, 그렇게 함으로써 잠시나마 세상으로부터 물러나 우리의 삶의 나머지 날들을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존 칼빈, 칼빈의 십계명 강해, 비전북,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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