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는 삼중의 위로 또는 열매를 믿음에 제공한다. 곧 세례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가 깨끗하게 된 것(죄 사함과 그리스도의 의의 전가)에 대한 상징이자 증거다. 세례는 우리에게 죄 죽임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생명을 보여 준다. 그리고 세례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모든 유익에 참여한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빔 얀서)
헤르만 셀더하위스 편, 칼빈 핸드북, 부흥과개혁사,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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