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몇일 앞두고 있지 않은 시점이다. 낮기온이 34도다. 밤새 25도 이하로 떨어지지도 않는다. 아직 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올 여름에는 태양 빛이 예전보다 더 뜨거웠다. 분명 온난화의 영향이 기존의 날씨 체계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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