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날마다 회개가 깊어지게 하소서.
회개하지 않는 않을 때 싹트는 것은 교만 뿐이니.
회개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더욱 견고하게 붙들게 하소서.
어릴적 지은 죄와
자라면서 지은 죄와
지금까지 지은 죄들이
바다의 모래알 처럼 가득하니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니고서 사함 받을 길 없으며
그 용서의 깊이와 넓이를 가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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