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의 평화.” 기독교 최대의 절기이자 모든 인류가 함께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성탄절이 다가온다. 기독교인들은 믿음의 근본인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 기뻐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비신자들도 이날이 다가오면 덩달아서 기분이 들뜨고 흥분된다. 신·불신을 막론하고 성탄절이 전인류가 기뻐하는 날이라는 데는 그 누구도 이의를 달지 못한다. 그런데 이러한 기쁨의 날에 의미를 두지 않거나 심지어 ‘우상숭배일’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도 없지 않다.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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