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제1권 227-229에는 천동설을 신뢰하고 있는 브라켈의 언급이 확인된다. 당시 지동설이 아직 확립되어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이라는 역자의 설명이 있다. 브라켈의 과학적 지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빌헬무스 아 브라켈,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 1권, 지평서원, 22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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