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교회의 각 지체들은 언제나, 한쪽으로는 신적 존재의 하나이심을, 그리고 다른 쪽으로는 그 신적 존재 내의 삼위들을 부당하게 대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하나이심이 삼위의 구별에 희생되어서도, 삼위의 구별이 하나이심에 희생되어서도 안 된다. 그 분리할 수 없는 연관 속에서와 또한 그 순결한 관계 속에서 그 둘을 유지하는 것이 - 이론적으로만이 아니라 실제의 생활 속에서도 - 모든 신자들의 소명인 것이다.
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 개요, 크리스천 다이제스트,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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