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김권사님이 홍시를 담아 교역자실에 보내주셨다. 엄마 생각이 났다. 수요일은 엄마 생신이었다. 영상통화를 해보니 건강해 보이셨다. 계속 그랬으면 좋겠다. 마음을 담아 홍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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