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신부는 항상 아름다웠고 지금도 아름다우며 영원히 아름다울 것입니다. 미천한 자가 이곳에서 섬긴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2021. 5. 23.
그리스도의 신부는 항상 아름다웠고 지금도 아름다우며 영원히 아름다울 것입니다. 미천한 자가 이곳에서 섬긴 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이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Soli Deo Gloria!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2021.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