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가운 땅의 영혼을 따스하게 덥히고 오류의 숲을 다 태워버릴 불길을 일으키기 원한다면, 우리의 등 뒤에는 지옥의 불을, 우리의 눈 앞에는 하늘의 영광을 두고 설교해야 한다. -스펄전
조엘 비키, 설교에 관하여, 복있는 사람,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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