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인데 8월초와 같은 한더위를 보이고 있다. 열대야도 이미 시작되었다. 적응이 쉽지 않다. 그러나 적응해 나가야 한다. 밤 11시까지 에어컨을 켜 놓고 끈다. 남은 냉기속에서 밤새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더워지면 잠이 깬다. 지구의 종말이 가까워 오는 모양이다. 어떤 사람은 기후변화는 속임수라고 그런 거는 없다고 한다. 이해하기 힘든 말이다.
이상 고온
추석을 몇일 앞두고 있지 않은 시점이다. 낮기온이 34도다. 밤새 25도 이하로 떨어지지도 않는다. 아직 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올 여름에는 태양 빛이 예전보다 더 뜨거웠다. 분명 온난화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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