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존재하는 어떤 것이 아니다. 악은 존재를 담고 있지 않다. 즉, 악에는 존재론적 지위가 없다. 오히려 악은 존재하는 어떤 것의 행위이다. 나는 어떤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이다. 내가 선하지 않은 일을 하면 곧 악한 일을 하는 것인데, 이때 악은 어떤 존재의 행위이다. 그 자체가 존재는 아니다.
R. C. 스프로울, 악은 왜 존재하는가?, 생명의말씀사,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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