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그는 신학의 원리를 객관적 성경 계시에 세우지 않고 주관적 감정에 둡니다. 그러므로 자기 감정의 변화에 따라 신 인식이 변하게 됩니다. 둘째, 그는 죄를 결핍으로 봅니다. 이것은 플라톤적으로 사고하는 것입니다. 그는 죄를 우리가 싸워야 하는 세력으로 보지 않고 선의 결핍으로 봅니다. 죄를 결핍으로 보기에 우리가 은혜 의식을 키워서 채우면 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죄를 더 높은 삶에 대한 장애로 봅니다. 즉 그는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 아래 팔렸으므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한 구속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바울의 입장과 완전히 다른 입장을 취합니다. 죄에 대한 이런 낙관적인 입장을 갖다보니 예수님을 통한 구속도 전통적인 신학과는 다르게 봅니다. 셋째, 그는 예수님이 구속을 결정짓는 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