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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 타락의 의미-비키

전적 타락에 대한 교리는 모든 사람이 최대한의 수준으로 죄악되다거나(딤후 3:13), 인간에게는 양심도 없고 죄에 대한 인식도 없다거나(롬 1:32; 2:14-15), 죄인은 도덕적인 행위와 연민에 따른 행위를 전혀 알지 못한다거나(행 2:47), 모든 죄인은 온갖 종류의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다(고전 5:1)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전적 타락은 원죄로 말미암은 본성의 부패가 한 사람을 전인적으로 감염시키고 그 사람이 행하는 모든 행위를 오염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 에드워드 레이놀즈는 "바닷물 한 방울 한방울에" 염분이 존재하듯, "인간의 모든 기능 속에는 죄가 존재한다"고 말함으로써 예시를 통해 이 진리를 보여주었다.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3, 부흥과개혁사, 503.

개혁신앙 2023.01.16

중생은 강제적인가-보스턴

중생의 은혜는 강력하고 효력이 있어 의지의 방향을 전환시킨다. 강제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지만 강력하게 이끌어 그렇게 하므로, 하나님 백성은 주의 권능의 날에 자원하는 마음을 지니게 된다(시 110:3). - 토마스 보스턴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3, 부흥과개혁사, 535. 스데반의 생각 어느 젊은 목사님이 중생("저항할 수 없는 은헤")을 설교하면서 엄마가 아픈 아이에게 약을 억지로 털어넣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한 적이 있다. 요지는 엄마의 강제적인 약먹임은 아픈 아이를 살리려는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러나 이는 중생의 비유로서는 적절하지 않다. 비유는 항상 비유에 불과하기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적절하지 않았다. 중생은 강력하지만 강제적이지는 않다. 성령께서 죄인의 심령 속..

개혁신앙 2023.01.16

알미니우스주의 관련

패커박사의 를 보시고 관련해서 박사학위 논문을 쓰신다는 목사님 한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국내 참고자료가 있으면 소개해달라고 하셨는데, 딱히 알미니우스주의를 중심으로 소개된 자료는 없는 것 같다. 커닝함의 , 워필드의 이 두 단행본을 소개해 드리고, 참고로 알미니우스주의 변형으로 샌디맨주의 관련 논문 몇편을 보내드렸다. 사실 이런 주제도 따지고 보면, 설교, 전도, 선교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것이다. 실천적 함의가 담긴 학위논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드렸다. 관린링크: https://catechism.tistory.com/433 [역서]알미니우스주의(역사신학-교리사) 패커 박사님에게서 번역과 출간 허락을 받은 것이 2013년 12월이다(허락 편지 참조). 번역을 해두고 출간할 곳을 찾다가 묵혀두었었다..

신학산책 2023.01.13

죄의 전가의 의미-비키

죄의 전가는 죽음의 형벌을 초래하는 법적인 죄책과 정죄를 가져온다. 전가한다는 것은 간주하는 것, 돌리는 것, 책임을 묻는 것을 의미한다(참고. 롬 4:8). 찰스 하지는 "전가한다는 것의 사법적이고 신학적인 의미는 합당한 근거 위에서 어떤 것을 어느 사람이나 사람들에게 돌려 상벌의 사법적 또는 공로적인 근거로 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범죄로 모든 사람이 정죄에 이르렀기"(5:18) 때문에, 신학자들은 아담의 죄가 인류에게 전가되었다고 말한다.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3, 부흥과개혁사, 483.

개혁신앙 2023.01.11

아담의 죄와 죄책의 전가의 타당성-비키

질문: 신 24:16, 겔 18:20에 따라서 볼 떄 아담의 죄와 죄책이 후손들에게 전가되는 것이 어찌 타당할 수 있는가?이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은 단지 어떤 사람의 조상이 죄를 지었다 해서 그 사람에게 죄를 전가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도 인정한다. 그러나 아담은 인류와 특별한 관계에 있었다. 창세기 기사는 죄를 지은 최초의 사람은 하와였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온 인류에게 죄와 정죄와 사망을 가져다 준 것은 아담의 범죄였다(롬 5:12-19). 낙원에서 하나님은 아담을 언약의 머리 또는 우리 모두의 언약 대표자로 삼아 언약을 맺으셨다. 따라서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아담이 범죄했을 때 "모든 사람이 죄를 지은" 것이므로, 하나님이 아담의 죄를 온 인류에게 전가하신 것은 "범..

개혁신앙 2023.01.11

성경문화배경사전

성경을 읽다가 어떤 단어의 의미가 이해되지 않을 때, 명확한 뜻을 파악하고 싶을 때, 이 책이 줄 수 있는 것이 많다. 가격 대비 내용이 꽤 충실한 쓸만한 사전이다. 어떤 사전은 홍보나 가격 대비 그렇게 내용이 알차지 않은 것도 있는데, 이것은 그런류의 사전은 아니다. 한권 소장해 두면 평생 성경을 읽으면서 참조할 거리가 많은 책이다. 가죽표지로 된 것도 있는데 그만큼 가격이 올라간다. 가죽이 아니어도 사용하는데는 괜찮다.

365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매일 묵상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매일 묵상집이 출간되었다. 요리문답 해설집도 더러 있고, 설교집도 더러 있다. 그리고 다양한 묵상집도 더러 있다. 그러나 요리문답을 매일 묵상을 위해 식사로 얘기하자면 한입 크기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은 잘 없는 것 같다. 매일 짧은 분량이지만 기독교 교리의 핵심을 쉽고 감동적으로 묵상할 수 있는 말하자면 현대인을 위한 안성맞춤 묵상집이다. 그리고 혼자서 읽으면서 곰곰이 묵상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만한 그런 책이다. 저자의 오랜 동안의 공부와 성도들을 위한 낮아짐에서 나온 수작이다. 수준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그런 책이다. 그리고 초급수준의 사람들은 이 책을 기점으로 심화된 교리공부로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도 되어 줄수 있을 것이다. Tolle lege! 관련..

종교개혁시대의 개혁신앙의 특징과 개혁주의 신조-김진흥

본 강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회 특강으로 진행된 종교개혁시대의 개혁신앙의 특징과 개혁주의 신조에 대한 강의 동영상입니다. *출처: http://kjrc.org/bbs/board.php?bo_table=video 강사 : 김진흥 박사 - 서울대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졸(B.A.) - 서울대 대학원 서양사학과 수료 - 고려신학대학원 졸(M.Div.) - 네덜란드 개혁교회 캄펜신학교 졸업 신학석사(Drs.) & 신학박사(Th.D.) - 전 고신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CTM 성경자문위원 - Sydney College of Divinity 교수 동영상 강의 1 동영상 강의 2 동영상 강의 3

동영상 2023.01.08

죄가 낳은 결과-비키

죄는 인간을 왜곡하여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받기를 거부하고 거짓말을 하는 거짓 선지자로 만들었고, 하나님의 예배를 더럽히고 피조물을 우상으로 섬기는 거룩하지 못한 제사장으로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응보를 초래하는 반역하는 왕으로 만들었다. 조엘 비키, 폴 스몰리, 개혁파 조직신학 3, 부흥과개혁사, 424.

개혁신앙 2023.01.04